Oceania witnessing independence activities of the Provisional Government of the Korean Republic 대양주가 ‘목격’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독립항쟁 1919년 호주–뉴질랜드 언론, 일제 말살정책 및 독립 항쟁 집중 조명 100년 전 한반도 구석구석에서 울려 퍼진 선조들의 3.1운동의 함성을 대양주 지역에 신속히 전달했던 호주와 뉴질랜드의 언론들은...
Category: 18기 활동
Korean Provisional Government’s independence activities heralded in Oceania 100 years ago
The Korean independence activities orchestrated by the Provisional Government of the Republic of Korea were extensively heralded to Australia and New Zealand, according to a study by the National Unification Advisory...
아리랑 TV, 아태 지역회의 ‘100년 전 역사흔적 찾기’ 조명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시아·태평양 지역회의(부의장 이숙진)가 3.1 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1919년 당시 호주와 뉴질랜드 언론 매체의 한반도 상황 관련 기사를 발굴해 책자로 발간한 내용이 아리랑 TV를...
2018년 12월, 태국•스리랑카•베트남 통일 강연회
2018년 11월말부터 12월 초에 걸쳐 아시아•태평양 지역회의 소속의 동남아서부협의회 태국지회(지회장 이경진)와 호치민 지회(지회장 박남종), 그리고 서남아협의회(회장 엄경호)가 각각 피스포럼 및 통일 강연회을 주관했다. 태국지회는 탐마삿대학 동아시아연구소와 고동으로 한태 수교 60주년 기념 ’한-메콩 피스포럼’을 열었다. 이숙진 부의장은 3개국에서 순차적으로 열린 행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