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데믹을 뚫은 ‘디지털 공공통일외교 활동’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포함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해외 민주 평통의 대면 모임은 극도로 제한을 받았지만 온라인을 통한 활동은 더욱 다변화한 것으로 평가된다.  

아태지역회의는 협의회장단과의 정기적인 온라인 회의는 물론 각 협의회 차원의 행사에도 적극 참여하면서 결속력과 활동 역량 제고에 진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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